해외선물 관련뉴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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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트럼프 "외국산 車 관세 25%"-[글로벌 시황]
글로벌 마감 시황 전해드립니다.(3대 지수) 오늘 장 미국 증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이 아닌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죠. 또 한번 세상의 중심이 된 관세가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으나, 그래도 오늘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개선된 점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다우 지수는 0.37%, 나스닥 지수는 0.53%, S&P 500 지수는 0.33% 하락했습니다. (섹터) 섹터별 움직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섹터별로 등락률의 편차가 꽤 심한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거라는 행정명령으로 인해 자동차 섹터, 대표적으로 GM, 포드, 스텔란티스가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자동차를 ..
2025.03.28 -
트럼프 "내달 2일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한국도 비상
자동차 대미 수출 1위 품목 자동차트럼프발 글로벌 무역전쟁 전선 확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다음 달 2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대상국은 모든 외국산자동차이지만 주로 한국, 일본, 유럽, 멕시코, 캐나다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트럼프발 글로벌 통상전쟁의 전선이 더 확대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국 내 자동차 제조업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처입니다. 자동차가 대미 수출 품목 1위인 한국으로선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
2025.03.27 -
미국 2월 소매판매, 추정치 크게 밑돌아
전월 대비 0.2% 증가 그쳐"관세 정책에 경기침체 우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소매판매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증가한 7227억달러로 집계됏다고 17일 발표하였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전월 대비 0.6% 증가)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1% 늘었습니다.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소비 지출 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입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수입물가가 올라 미국 소비자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경고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지난 13일 달러제너럴의 토드 바소스 최고경영자(CEO)는 "많은 고객이 '기본적인 필수품을 살 돈만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일부는 '필수품조차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
2025.03.18 -
트럼프발 경기 침체 우려…뉴욕증시 나스닥 2.6%↓
경기침체 가능성 질문에 트럼프,"전환기"응답이 침체우려 부채질테슬라 7%대 하락, 엔비디아 2% 하락 트럼프의 관세정책에서 시작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10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1.7%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6% 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8% 하락했다.10년물 국채 수익률은 7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4.24%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가 달러당 0.8% 상승해 146.88에 도달했다. 블룸버그 달러현물지수는 전 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비트코인은 미국 시장에서 0.6% 하락한 82,609.3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는 3.2% 오른 2,112.16달러에 도달했다.엔비디아는 2.2% 하락..
2025.03.11 -
OPEC+ 증산 전망에 국제유가 하락…WTI 2%↓ [오늘의 유가]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증산 발표와 수요 감소 우려 속에 3일(현지시간) 2% 하락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 하락한 배럴당 68.3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5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1.19달러(1.63%) 내린 배럴당 71.62달러에 마감했다.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OPEC+은 4월 1일부터 하루 13만8000배럴의 산유량을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OPEC+는 지난 2년 이상 중단된 일부 생산의 재개를 시작해 2026년까지 총 220만배럴을 점진적으로 복구할 계획이다.OPEC+는 이날 성명을 내고 “4월 1일부터 자발..
2025.03.04 -
러 송유관 피격·달러 약세 겹쳐…유가 3거래일 연속 상승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에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달러 약세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32달러(0.44%) 오른 배럴당 72.5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4월물은 0.35% 상승한 72.5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0.44달러(0.58%) 상승한 76.48달러에 마무리됐다.국제유가는 이번 주 들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러시아 송유관이 타격을 입으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출량이 약 30%, 하루 약 38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