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해법

과거 팍스넷에 올라온 좋은내용의 글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생은 올라도 내려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주식에 비하여 위험이 큰 상품입니다.

적은 투자금액으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위험이 크기에 많은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성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위험관리를 안 하면 거지 됩니다.

시장이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는 모릅니다.

그 누구도 이를 알 수 없습니다.

혹자는 메이저는 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메이저도 모릅니다.

그 증거는 그 들의 매매원칙 1번이 손절입니다.

손절이 매매원칙에 있다는 것은 방향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외국계 증권사의 연봉을 책정하는 자료에 제1순위는 1년간 손절 원칙을 얼마나 잘 실행했느냐 입니다.

조금 더 설명 드리면 메이저도 개별이란 말입니다.

우린 외국인 기관 이렇게 구분하지만 외국인이 모두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게 아니고

기관이 한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매매를 하다 보면 누가 내 계좌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기가 막히게 손 절만 시키고 돌아 섭니다.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군가가 내 계좌를 보고 있구나 의심이 듭니다.

안 보고 있습니다.

적은 계약수의 계좌를 보아서 그 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개미의 개별 계좌를 보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시장은 그 어떤 규칙에 의하여 움직입니다.

그 규칙을 알면 되는데 이는 불가능 합니다.

차선을 택해야 합니다.

시장은 분출을 하면 수렴을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시장입니다.

 

분출을 했는데 수렴이 없이 또 분출을 하면 이는 변칙입니다.

변칙은 변칙으로 대응 해야 합니다.

변칙상황에서 정상적인 대응은 패하기 쉽습니다.

예를 든다면 추세가 상승입니다.

위로 분출 후 수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렴 없이 그 방향으로 또 분출합니다.

변칙입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오버슈팅이라 합니다.

대응해야 합니다.

이때의 대응은 추세의 역방향이 됩니다.

그러니 오버슈팅 끝자락을 찾는 것입니다.

처음엔 어디가 끝자락인지 모릅니다.

그런 현상이 일어난 지난 차트로 찾아보세요!

 

30틱차트로 찾아보세요!

저는 30틱차트로 매매합니다.

그래서 저는 30틱차트로의 설명임을 기억해 주세요!

30틱차트로 지난 오버슈팅을 살펴보시면 끝자락의 유사성이 나타납니다

100%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버슈팅에 들어가면 얼마의 수익에서 실현을 해야 되는지도 함께 찾으세요!

저는 되돌림(3/2)를 적용합니다.

무조건(3/2)를 고집하진 않습니다.

상황의 변화에 발 빠른 대응을 합니다.

훈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수는 없습니다.

 

전편의 글에 로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파생에서 매우 의미 깊은 이야기 입니다.

구축을 해야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손 절이 두려워 구축자리에서 망설입니다.

제일 쉬운 것은 입으로 구축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쉬운 것은 모의투자로 구축하는 것입니다.

 

저는 급하게 돈이 필요해도 수익을 내지 못하면 매매를 중단하길 권합니다.

계속 매매해 보아야 점점 깊은 수렁에 빠져듭니다.

용기를 내어 중단 하세요!

그리고 모의투자 하세요!

원칙을 만들고 실천하는 훈련을 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세요!

저는 구축을 지정가로 할 경우는 구축주문 후 반대쪽 계좌로 손 절을 거는 게 약간 과장된 표현으로 하자

면 자동입니다.

 

시장가로 구축을 할 때면 체결되면 즉시 반대쪽 계좌에 손절을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조건 반사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손 절의 개념도 없이 매매를 한 사람입니다.

결과는 뻔하지요!

이 후 손절의 중요성을 알고 훈련을 거쳐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의지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손 절이 자동으로 되니 이젠 손실복구가 남았습니다.

당일 첫 매매가 손 절이 되면 최우선으로 그 손실을 복구 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요!

저는 제 원칙에 최우선이 손실복구입니다.

첫 매매의 손 절은(0.35)의 손실이 확정되는 것입니다.

(0.35)의 손실을 두 번으로 나누면(0.20)입니다.

시장이 끝나는 시간까지(0.35)의 손실을 복구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급하게 빨리 복구하고 매매해야지 하면 안됩니다.

어디서 복구를 할 것인지는 매번 상황이 다르니 글로 표현이 힘듭니다.

수 목 금요일 3일간 몇 분과 복구에 관한 원칙을 제시하고 훈련을 했습니다.

손 실이 나야 복구를 하는데 좀처럼 손실이 안 나서 기회가 작았습니다.

어제 금요일 한 분이(0.35)의 손실이라 했습니다.

결과는 복구되었습니다.

 

그 분에게 월요일은 참석하지 말고 혼자 매매해서 손실 나면 혼자 복구해 보시고

화요일에 오시라고 했습니다.

저의 도움으로 복구는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 매매가 손 절 되면 당일은 손실복구가 최우선이라고 했습니다.

혹자는 그럼 돈은 언제 버느냐 일 것 입니다.

첫 매매가 매일 손 절이 될까요!

손 절 안되면 수익입니다.

수익이란 돈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실복구가 된 후 시간이 남아 있으면 매매합니다.

한달 20거래일로 첫 매매가 손 절 된 경우와 수익인 경우를 데이터 해 보세요!

손실복구만 이루어지면 절대로 손실을 볼 수 없습니다.

문제는 손실복구를 100% 할 수 있는가 입니다.

이게 가능한가 입니다.

답은 가능합니다.

요즘 시장은 장중 변동폭이 10p 이상이고 당일 변동폭이 2.50p 이상인 트렌드 입니다.

 

10년전이나 현재나 수렴은 합니다.

수렴구간에서 손실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개념잡기도 어렵고 실행하기도 버겁습니다.

실패하면 손실이 확대되니 두렵습니다.

모의투자로 실행하고 훈련하면 습득하고 습관이 됩니다.

손실복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면 입으로 구축하던 자리가 실제로 구축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20거래일만 훈련하면 완벽해 지리라 봅니다.

지금 매매중단 하고 한달 후 최고의 무기를 갖고 시장에 돌아오면 결과가 어찌 될까요!

한 달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을 한 달 후 발견하실 것입니다.

 

저는 외칩니다.

현재 매매로 손실을 보고 계신 분은 파생매매 지금 당장 중단하세요!

시간 나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좋으시면 추천도 해 주세요!

안 좋은지 추천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