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의 대한 위험도과 로스컷에 대해서 알아보기(ft. 대여업체의 경우)

안녕하세요 안심 해외선물 정실장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해외선물의 위험도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해외선물은 일반 주식과는 달리 레버리지에 대한 기대수익성으로 인해 주식보단 더 나은 수익성과 높은 투자성공법이 있다고 생각하실텐데요. 그렇지만 반대로 해외선물의 대한 위험도과 로스컷에 대한 걱정은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얼핏 들어보셨을 법한 해외선물 위험도과 로스컷 제도 오늘 제대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선물 위험도란?

 

위험성 즉 위험도로 표현하고 평가예탁총액이 미결제약정의 위탁증거금을 하회하는 비율을 말하는 것인데요.

위험도가 80%구간에 도달하였을 때 위탁증거금 20% 수준까지 평가예탁총액이 감소했다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위험도 산정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험도 = {1 - (평가위탁총액 / 위탁증거금)} x 100

 

 

증권사에서는 손실액이 과다할 경우 80% 구간에 도달시에 보유중인 미결제 포지션 (청산되지 않은 포지션)을 반대매매로 처분하게 됩니다.

 

증권사에서는 1차적으로 위험도 50%에 도달할 경우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로 문자메세지(위험도 통지)를 발송합니다. 

※ 단, 시장이 급변하여 위험도가 80%이상으로 급격하게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사전에 고지없이 반대매매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장중 가격 급등락으로 위험도 80% 도달시 미결제포지션을 강제청산으로 진행하게 되지요.

 

예시로 설명하면 1 계약 증거금만큼 입금 후 거래를 시작한 A씨의 시장의 급변동으로 인한 위험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포지션을 보유한 평가예탁금이 전체자산의 20%만 남게 되면 80% 구간 도달로 강제청산이 진행하게 됩니다.

 

해외선물 대여계좌의 경우라면?

 

해외선물 대여계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증권사처럼 SMS 따로 문자메세지나 안내가 해주지는 않지만 담보금 비율이 보통 10만원(증거금30만원 당) 이하일 경우 로스컷으로 자동 반대매매청산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