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1. 14:15ㆍ안심 해외선물 문의/해외선물 구구절절
안녕하세요 안심해외선물 정실장입니다.
제가 예전에 좋은글을 본적이 있어 발췌인은 누구인지 모르나
여러분들도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 내용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생의 길
극소수만이 시장에서 승리하는 줄은 다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별 노력도 없이 극소수 안에 들어가겠다는 것은 욕심이 아닐런지요?
진정 성공을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천만원을 가지고 지금은 300억이 넘게 운용하는 님( 압구정 미꾸라지 말고 또 다른 분),
삼년을 월별 잔고로 전월 보다 줄은 달이 없는 분이 있는 것을 보면
시장에서 승리하는 길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파생에서 성공을 하고 싶은데
이런 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죠.
파생은 긴 시간 동안의 승부입니다.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월 5%의 수익이 별 것 아닌 것으로 오해합니다.
자연히 더 많은 수익을 노리죠.
그런데 월 5%의 수익은 세계 최고 보다도 더 많은 수익이라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진정 삼년 평균으로 월 5% 수익을 낼 수 있으면 아마도 년봉으로
일년에 100억 정도 받을 수 있을 걸요.
물론 작은 돈을 운용한다면 운용방법도 틀리고
더 많은 수익을 낼 방법은 있다고 믿지만
기본은 5%벌면 정말 많이 버는 것으로 아셔야 합니다.
가끔 저에게 가르쳐 달라는 분이 계십니다만
많은 수익을 기대하고 계시죠.
저의 목표가 5% 보다 낮은데 무엇을 배우시려는지.....
벌고자 하는 %가 작을수록 이루어지는 확률이 높은 것이며
벌고자 하는 %가 클수록 리스크가 커지며 이루어질 확률은 희박해진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달으셔야합니다.
작은 물이 바다가 된다는 사실, 작은 물이라도 만들어야 바다를 만들죠.
물론 저도 대박을 노리는 베팅이 있긴하죠.
일년에 크게 맞는 경우가 두 번 정도 있을까 말까인데 몇번을 베팅하느냐가 문제죠.
안 맞는 경우는 베팅 금액을 날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버려도 좋을 만큼 소액만 하는 것이죠.
이익이 났을 때 이익 실현 욕구도 버려야 하고..자신과의 싸움이죠..
이격의 법칙인데 관심있는 분은 연구해 보시기를..
성공의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장에서나 인생에서나 성공의 길은 다 알죠.
'상도'에서 처럼 인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투자하면 천명에 투자해도 한 명 건질까 말까 하죠.
투자 하다가 "에이 검은 머리 짐승에 투자해 보았자 머리만 아파" 하면 하나 마나가 되죠.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성공할 수 없습니다.
투자가 돈으로 되는 것 아닌가?
아니죠.
사람에게의 투자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죠.
투자해서 거둘 수 있는 분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역시 노력이죠.
제게 일본인 스승이 있습니다.
이십몇년전에 일본에 기술 배우러 큰 회사에 연수갔더니 기술은 커녕
요즘 우리나라에 오는 근로자와 같은 단순 근로자와 같은
작업이나 하라는 것입니다.
궁리 끝에 남자 근로자와 제가 살던 돼지 우리 같은 기숙사에 방마다
하얀 도화지로 도배를 하고 주위를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공동 목욕탕 바닥에 굴러 다니는 비누 수건을 정리하고
작업현장에 종이 조각하나도 안남게 깨끗하게 청소하고 등등...
별 돈이 안드는, 인생을 사는데 뻔한 것 그런 짓을 했더니 한국에서 괴물이 왔다는 거죠.
만날 수도 없는 오너와 인터뷰가 되데요.
그 날부터 그 회사 모든 장소나 모든 서류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제게 주어 졌습니다.
그 날부터 이 날까지 우리 회사가 연구실을 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팩스 한 장 질문하면 답이 오죠.
그 회사 연구실이 비용을 들여 연구한 것들이 전부 제것이죠.
무료로요.
나중에 그 회사 사장에게 물었죠.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다. 어찌 갚겠나?
빙그레 웃으며 너가 나에게 더 큰 돈을 벌어 줄 것으로 믿는다 하더군요.
나는 돈 안든다 하시며....
그 분과의 관계가 오늘날까지 이어지지만
저도 그 회사에 돈 많이 절감해 주었습니다.
한국의 금형이나 기계, 원료등을 우리 회사가 전부 검수하여 수출하여 주었습니다.
그 회사가 필리핀과 중국에 공장을 지을 때 대량으로 한국기계로
대치하여 많은 돈을 절감시켜 주었습니다.
저도 무료로 봉사했죠.
저는 그 회사 기술을 무료로 얻고 그 회사는 원가를 절감하고
우리나라는 일본에 수출액 늘리고...
모두가 승자가 되었습니다.
그 분의 그릇이고 저의 순간의 이익을 탐하지 않는 행동이죠.
기계 수출했을 때 제가 한국회사로부터 리베이트만 받아 먹었어도
큰 돈 벌었을 것입니다.
저는 파생 시장이 좋아서 다 정리하고 이제 전업투자가로 나섭니다.
사무실을 구했죠.
몇분이 함께 하죠.
사무실도 무료로 쓰게하고 가끔 밥도 사주니 같이 있는 분이 매우 고마워합니다.
저는 별 돈 안들잖아요?
일본 스승에게 배웠죠.
그런데 같이 시무실을 쓸 분을 구하기 위해서
제가 체팅방이나 시장에서 일년이나 미리 사람을 수배했다는 것을
그 분들은 모르죠.
사무실을 같이 쓰니 여러 특기를 가진 분들이어서
각자가 일을 맡아 해주니 제가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특히 컴에서의 여러 문제를 처리해주니,
또 이지 랭기지로 제가 경험했지만 확신이 없던 것들을 척척 검증해주니
투자에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되었죠.
이러다가 컴맹인 제가 로직 신봉자가 되겠어요,,ㅎㅎㅎ....
인간에 투자해보십시오.
시장에 이상한 분이 정말 많죠.
자신의 순간적인 이익을 위해서 이상한 짓을 하는 분도 있죠.
그런데 정말 좋은 분도 만난답니다.
그런데 그 구별이 쉽지가 않죠.
그런데 체팅방에서 알아서 서로 신뢰가 쌓이면
대부분 분들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심지어 못된 행동을 하는 분 추적도 다 되더군요.
연구하기 싫은 분은 불가피하게 다른 분의 참고라도 해야되잖아요?
누구를 참고해야 되는지 그런거 알게되죠.
믿고 있는 분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참고해야 한답니다.
게시판을 보고 그냥 따르면 수업료 많이 낸 다음에 알게 됩니다.
저도 타자를 못친답니다.
체팅방에서 말을 하면 질문이 저 위에 가서 엉뚱한 답이 되곤 하죠.
자기 자신을 먼저 열고 일년 정도 지나면 좀 알게 됩니다.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빨리빨리' 결과물만 챙기겠다는 마음이 어찌 좋은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교육에 관한 문제입니다.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선택만 하면 금방이라도 돈을 벌 것 처럼 과장광고가 많지만
그래도 교육은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강사가 트레이딩으로 돈 많이 버는 것은 아닌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기술을 무시하면 안되죠.
강사는 돈을 못 벌어도 학생은 그 강의를 듣고 기초를 확립하여
연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초를 확립하기 위해서 강의를 듣는 것입니다.
연구하여 소화가 된 다음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구와 소화는 자신의 몫이죠.
그게 안되면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자신을 찌르는 칼이 됩니다.
이런 말을 하면 유료 강의를 들으라는 설명이 되어 화살이 날라오겠는데
저는 저 자신의 금전적 대가를 위한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건승하시기를........
'안심 해외선물 문의 > 해외선물 구구절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을 어떤식으로 쓸 것인가? (3) | 2024.09.23 |
---|---|
해외선물 어렵다면 모의투자부터 시작하세요 (4) | 2024.09.19 |
선물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점 (3) | 2024.09.05 |
현명한 선물투자란? (0) | 2024.09.04 |
파생은 어렵고 쉽습니다. (0) | 202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