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퓨처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해외선물 리딩사기

 

에이치비퓨처,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그룹 (사칭으로 예상) 사업자등록증과 명함으로 주식투자 관련하여 접근. 손실된 금액을 종목진단해주고 개인담당자인것처럼 유도. 동시에 회사대표가 다른 단톡방회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단톡방에 동시에 들어가서 대표가 당일 사인주는 종목들에 대한 리딩을 따르라고 안내하며 개인톡으로도 친근감 형성

 

하루에 2번 오후 4시 / 6시 본인회사와 정식으로 협약되어 있는 novaprime 노바프라임 해외거래소를 안내해주며 대표가 있는 단톡방에서 다른 회원들과 다함께 진입하는 것처럼 하여 수익인증. 해당 단톡방에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가정의달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으로 2년에 한 번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7일 정도간 진행되는데 300%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좋은 기회인 것처럼 사전공지.

 

개인담당자와 최초 테스트겸으로 10~20만원으로 속는셈치고 시작하고 실제로 100만원 이상 출금까지 완료. 이후 담당자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형성되면서 프로젝트 기간 전에 투자금을 높여서 준비해보자고 하면서 개인리딩도 해주고 거래소상의 금액이 조금씩 커져가면서 가스라이팅. 이 과정에서 무리해서 투자원금 늘리지 말라, 수익의 절반은 가족들과 소소하게 사용하라 등의 대화. 주말에도 프로젝트 준비 등을 위해 출근하고 주말에도 단톡방에서 대표가 지수리딩을 해주면서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게하며 바람잡이 계정들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 정리하고 프로젝트로 비중을 높인다는 식, 수익금 환전으로 이미 보유주식에서 손실난 부분은 메우고 투자금을 조금 더 끌어와서 프로젝트 준비중이라는 식의 선동글 지속 유도. 프로젝트 기간 전 고급정보가 유출되면 안된다고 보안을 위해서 해당 단톡방에서 나올것을 안내. (피해자들끼리 확인하지 못하고 개인담당자와 1:1로만 소통하는 구조로 변경)

 

실제 프로젝트 기간 투자원금의 비중을 무조건 지키라면서 (3~5%) 특정한 날에는 손실구간이 발생되는데 이것도 이미 지난 몇 년간 팀장급들이 해외 출장등을 통해 정보를 통해 약속된 구간이라고 하면서 절대 사인 벗어나지 말고 그대로 따를 것을 권유 (<< 아무 의미없는 그냥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도를 위해서)

 

프로젝트 기간종료 후 발생된 수익금 환급을 위해 해외선물이라서 1천만원 이상 출금을 위해서는 미국세법을 적용하여 먼저 세금정산이 되어야 한다면서 1차로 세금선납 계좌안내. 이후 초조하며 기다리고 있는 동안 2차로 프로젝트 세법은 본인들 회사 정산팀이 유리하게 적용해줘서 완료되었고 2차 프로젝트 진입 이전금액에 대해서는 따로 2차정산이 들어가야한다고 2차 프로젝트금액 외 투입자금수익에 대한 2차세금 정산안내.

 

2차까지 완료 후 최종 출금까지 되는 것처럼 공지사항 안내가 된 후 정산되지 않고 그 다음날 해외고액거래는 0.8% 송금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며 최종적으로 송금수수료까지 완료되면 최종환급절차 완료된다고 안내.

 

이후 담당자와도 계속 연락이 되어 조금 안심할 수 있으나 ( 이 시간에 신고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연락을 계속 유지) 금요일 6시 이후 담당자 통화 불능되면서 피해사실 인지